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9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353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115개 모든 글자:1,022개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굴뚝’의 방언
  • : (1)‘사뭇’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으로도 적는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윗목’의 방언
  • : (1)함경도 부근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푸는 굿.
  •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 (1)예전에, 죄인을 묶는 데 쓰던 세 가닥으로 꼰 노와 두 가닥으로 꼰 노.
  • : (1)먹으로 글씨를 지워 버림.
  • : (1)먹과 붓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먹물을 찍어서 쓰는 붓.
  • : (1)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 : (1)마음속으로 요량함. (2)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줌.
  • : (1)보배가 될 만한 좋은 글씨. (2)남의 글씨를 높여 이르는 말. (3)‘먹보’의 방언
  • : (1)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관리.
  • : (1)‘서까래’의 방언
  • : (1)크게 묶은 곡식 단. ⇒규범 표기는 ‘통단’이다.
  • :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 (1)말이 적고 침착함.
  • : (1)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 (1)소리 없이 시를 읊음. (2)발음되지 아니하는 소리. 국어의 경우, 어중(語中)에 세 자음이 연속되면 처음 두 자음 가운데 하나는 발음되지 아니하는데, ‘젊다’가 ‘점따’로 발음될 때의 ‘ㄹ’, ‘없다’가 ‘업따’로 발음될 때의 ‘ㅅ’ 따위이다.
  • : (1)묵은 솜.
  • : (1)녹말묵을 만들 때 세 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뒤에 얇게 썰어 말려서 기름에 띄워 지진 웃기떡.
  • : (1)먹으로 그은 검은 줄. (2)목수가 나무를 다룰 때 쓰는 먹통의 줄. 또는 먹줄을 놓아 그은 선.
  • : (1)액수가 많은 돈.
  • : (1)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또는 그런 기도.
  • : (1)‘굴뚝’의 방언 (2)‘아궁이’의 방언 (3)‘골목’의 방언
  • : (1)삼가 침묵을 지킴.
  • : (1)향기로운 먹 냄새.
  • :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 : (1)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 : (1)비밀로 하여 말하지 않음.
  • :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 : (1)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 (1)16세기 이래 멕시코에서 주조하였던 은화. 질이 고르고 중량이 정확하여 동양에서는 무역 화폐로 쓰기도 하였다.
  • : (1)묵을 쑤기 위하여 메밀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 (2)녹두를 갈아서 밭은 물을 끓여 조미료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음식. 찰떡과 같이 먹기도 하고 그대로 먹기도 한다. 허약한 사람이나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 위장병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 : (1)네모나게 만들어 놓은 묵.
  • : (1)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 : (1)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 (1)‘깻묵’의 방언
  • : (1)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써 놓은 글씨나 문장.
  • : (2)칡 전분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 : (1)조선 시대에 형벌을 받는 죄인이 갓 대신 썼던 두건.
  • : (1)임금이 직접 쓴 조서.
  • : (1)먹물이 묻은 흔적. (2)글씨를 쓴 붓의 자국.
  •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근생엽은 좁고 긴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검은 점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식용하고 전초(全草)는 약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묵주 기도를 드릴 때에 쓰는 성물. 큰 구슬 5개, 작은 구슬 54개를 줄에 꿰고 끝에 십자가를 단다. (2)관아가 모르는 척 하여 슬며시 인정을 해 주어서 사사로이 쇳물을 부어 돈을 만들던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돈.
  • : (1)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 (1)건설 공사 따위에서, 콘크리트 구조체에 중심선을 먹매김하는 일.
  • : (1)양주(楊朱)와 묵적(墨翟)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겸묵하다’의 어근.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공자와 묵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제자백가’를 달리 이르는 말. (3)‘공묵하다’의 어근.
  • : (1)‘무게’의 방언 (2)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임. (3)하나님이 계시를 내려 그의 뜻이나 진리를 알게 해 주는 일. (4)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봄.
  • : (1)탄핵하는 글. (2)먹실로 줄을 치는 일.
  • : (1)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윗목’의 방언 (3)‘우무’의 방언
  •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 (1)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함.
  • : (1)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는 일.
  • : (1)수분이 적은 마른 먹. 흑ㆍ백ㆍ습ㆍ농ㆍ담과 함께 6채의 하나로, 정리 단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 : (1)술에 취하여 쓴 글씨.
  • : (1)팥을 주된 재료로 한 과자. 붉은팥을 삶아 으깨어 어레미에 거른 뒤 설탕과 우무를 넣고 끓여서 굳힌다.
  • : (1)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함.
  • : (1)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더럽고 수치스러운 사람.
  • : (1)말없이 고개만 숙이는 인사.
  • : (1)‘청포묵’의 방언 (2)‘청목’의 방언
  • : (1)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먹빛같이 검은 물.
  • : (1)‘묵직하다’의 어근.
  • : (1)‘골목’의 방언
  • : (1)‘묵묵하다’의 어근.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때 노나라의 묵자(墨子)의 사상을 받들고 실천하던 제자백가의 한 파. 절대적인 천명에 따라 겸애(兼愛)와 흥리(興利)에 노력하여 근검할 것을 주장하고, 음악ㆍ전쟁에 반대하였으며 영혼과 귀신의 실재를 역설하여 종교적인 색채를 띠기도 하였다.
  • : (1)글씨나 그림에서, 먹물이 번져 퍼지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기법.
  • : (1)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기억하여 둠.
  • : (1)‘수숫묵’의 방언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거무스름한 모래흙.
  • : (1)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2)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3)‘먹보’의 방언
  • : (1)‘등목’의 방언
  • : (1)‘깻묵’의 방언
  • : (1)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 : (1)동양화에서,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
  • : (1)과거 시험장에서 독권관(讀卷官)이 답안의 본으로 삼기 위하여 취하던, 가장 우수한 시권(試券).
  • : (1)‘젤리’의 북한어.
  • : (1)욕심이 많고 하는 짓이 더러움.
  • : (1)‘엉망’의 방언
  • : (1)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질 좋은 먹. (2)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 지혈, 지사약으로 쓴다.
  •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음.
  • : (1)말없이 절함.
  • :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 : (1)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
  • : (1)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먹. (2)‘해수욕’의 방언
  • : (1)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음.
  • : (1)먹으로 줄을 그음. (2)내용을 일부 고침.
  • : (1)먹을 찍어 목재나 석재 따위에 표를 하거나 글씨를 쓰는 기구. 댓개비의 한쪽 끝을 얇게 깎아 만든다.
  • : (1)먹과 벼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묵연하다’의 어근.
  • : (1)목공이나 석공이 먹줄을 치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그릇.
  • : (1)먹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 (1)‘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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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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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